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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7일 환율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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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망

2019-10-07 222

[전일동향] 미 경기부진 우려 확대에 9.20원 하락한 1,196.80원에 마감

4일 환율은 전일대비 9.20원 하락한 1,196.80원에 마감했다.

4일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50원 내린 1,202.50원에 개장했다. 미국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표 부진에 따른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확대되며 달러화 약세를 보였다.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은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8로 발표했다. 두달 연속 기준치인 50 아래로 떨어지며 경기 위축국면을 보이고 있다.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가능성이 더 커졌다. 1,200원 초반에서 출발했던 달러-원 환율은 달러 약세 연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 또한 원화 강세압력을 가세하면서 1,193.8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하였다. 다만, 이후 홍콩 복면금지법 시행, 삼성전자의 실적발표 연기로 인한 반도체 실적 우려 등 불안 심리에 추가 하락은 제한되며 전일 대비 3.50원 하락한 1,196.80원에 마감하였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원-엔 재정환율은 1,120.25원이었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평균환율
1202.501203.001193.801196.801197.0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123.211125.851116.551119.18


[금일 전망] 미중무역협상 낙관론 후퇴하며 1,190원대 중반 등락 예상

금일 달러원 환율은 1,190원 중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75원)을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96.80원) 대비 4.55원 하락한 1,191.50원에 최종호가 됐다.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중무역협상 우려 재확산에 따라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류허 부총리는 무역협상을 앞두고 광범위한 협상보다는 주요 현안을 배제한 협상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스몰딜 추진 신호를 보였다. 하지만 미국 피터 나바로 정책국장은 지난주 스몰딜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만큼 다가오는 미-중협상 결렬 우려가 확대되며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 기준금리 인하기대감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와 1,200대 재진입을 막기 위한 당국의 개입경계에 따라 상단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191.67 ~ 1198.33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490.03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4.55원↓
■ 美 다우지수 : 26573.72, +372.68p(+1.42%)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9.01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1101 억원


※ 이 기사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 고객의 외환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사 홈페이지(www.ksure.or.kr)에 게재한 내용을 <한국무역신문, weeklytrade.co.kr>이 무보의 고객 및 잠재 고객인 독자들을 위하여 전문을 그대로 게재하는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