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메뉴
인기메뉴
인기메뉴
이전 슬라이드
play
다음 슬라이드
오늘마감
무역 AI 우수 서비스 활용 실습 설명회(11/2, 월)
모집기간 2026.10.12 ~ 2026.11.01
사업기간 2026.11.02
오늘마감
전체 업종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실무 교육
모집기간 2026.10.12 ~ 2026.11.01
사업기간 2026.11.05
D-1
모집기간 2026.10.12 ~ 2026.11.02
사업기간 2026.11.02
D-1
[울산지역본부] 美중간선거 주요이슈 및 글로벌 경제통상전망 세미나 (11.3)
모집기간 2026.10.15 ~ 2026.11.02
사업기간 2026.11.03
최근검색
전체삭제메뉴검색
오늘마감
무역 AI 우수 서비스 활용 실습 설명회(11/2, 월)
사업기간 2026.11.02 ~ 2026.11.02
오늘마감
전체 업종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실무 교육
사업기간 2026.11.05 ~ 2026.11.05
D-1
사업기간 2026.11.02 ~ 2026.11.02
D-1
[울산지역본부] 美중간선거 주요이슈 및 글로벌 경제통상전망 세미나 (11.3)
사업기간 2026.11.03 ~ 2026.11.03
중국 산업설비 수출의 부상과 글로벌 공급구조 변화
중국은 소비재·중간재를 넘어 산업설비 분야까지 수출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산업설비 수출이 연평균 8.2% 증가해 2025년 2,57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제조업 성장국을 중심으로 주요 설비 공급자로서 자리매김했다. 시장점유율과 공급 영향력을 함께 고려하면 중국의 공급 위상은 주요국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다. 그러나 중국의 부상이 모든 시장과 분야에서 일률적인 우위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고소득 제조업 성숙시장에서는 점유율 확대가 제한적이고, 네덜란드와 멕시코·베트남 등 중견 공급국도 입지를 넓히면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와 공급구조 다각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고소득 제조업 성숙시장에서 조달선 변화에 대응해 성능·신뢰성과 현지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설비 공급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 중국의 입지가 강한 제조업 성장시장에서는 신규·증설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하고, 고정밀·자동화 등 생산 고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수요까지 연계하여 수주 기회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트레이드 브리프2026.11.01
엔화 변동이 한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
2026년 하반기 엔/달러 환율이 40년 만의 최고치인 163.9엔을 기록한 후 美·日의 시장 개입으로 반락하였다. 이후 엔화는 약세 압력이 이어졌으나 원화는 강세를 보이며 원/100엔 환율은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인 830원대로 하락하였다. 이에 엔화 변동이 우리 수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엔화 약세는 주요 경쟁국인 日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우리 수출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원·엔 동조 여부, 양국의 수출구조 변화, 산업별 가격 결정 여건에 따라 실제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본 보고서는 환율 여건과 韓·日 수출경합도를 점검하고, 엔화의 우리 수출 영향을 주요 산업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엔화는 최근의 반등에도 日 재정건전성 우려와 무역적자·해외투자 확대,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재개에 따른 美·日 금리차 축소 지연 등으로 약세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원화는 반도체 수출 호조 등 강세 요인이 우세해, 두 통화의 차별화된 흐름이 장기화될 수 있다. 한편, 對세계 韓·日 수출경합도는 2015년 0.49에서 2025년 0.45로 하락하고, 美·中·亞 등 주요 시장에서도 모두 낮아졌다. 다만, 석유제품과 자동차·부품 등 일부 주요 산업에서는 여전히 높은 경합 수준이 유지되었다. 분석 결과, 엔화의 韓 수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엔/달러 환율이 10% 상승하면 우리 수출단가는 1.43% 하락하나, 물량 증가가 이를 대부분 상쇄해 수출금액은 0.07% 감소하는 데 그쳤다. 단, 산업별 영향은 차별화되었다. 반도체 수출단가는 D램 가격과 업황, 석유제품은 국제 석유제품 가격, 자동차·부품은 친환경차 비중과 美 경기 등에 연계된 반면, 엔화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철강·비철금속은 국제 금속·광물 가격 외에도 엔화의 영향을 받아, 엔/달러 환율 10% 상승 시 수출단가는 약 1.9% 하락했다. 기계도 엔화 영향을 받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낮았으며, 주요국 생산·투자에 더 크게 좌우되었다. 상기의 결과는 엔화 변동의 韓 수출 영향을 판단할 때 산업별 가격 결정 구조를 함께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다만, 향후 엔화 약세 및 원화 강세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일본과의 가격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기업은 기술·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원/엔 환율과 순 외환 익스포저를 고려한 환 위험 관리를 병행하고, 정부는 산업별 경쟁력과 기업의 환 위험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트레이드 포커스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