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래 내용이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를 클릭하세요. |
|
|
|
베트남과 인도는 한국에게 매우 중요한 외교적, 경제적 파트너입니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수출국이자 5대 수입국으로 자리매김을 했고 한국은 수년간 베트남의 최대 외국인 투자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인도 무역도 2021-2022년 278억 달러 (한화 약 37조원)을 기록했고 제조업 및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
|
앞으로도 이러한 3국의 경제관계 및 협력은 지속될 것입니다. 특히 Global Value Chain의 재편의 맥락에서 한국-베트남, 한국-인도, 한국-베트남-인도의 생산네트워크 및 공급망 협력은 매우 중요하고, 그런 측면에서 한국 주요기업의 진출 및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겠습니다. 법무법인(유) 율촌과 한국무역협회는 베트남과 인도시장의 현재와 미래 그 중요성을 살펴보고, 이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이 알아야 하는 법적 유의사항에 대해 살펴 보는 세미나를 함께 마련해 보았습니다. 모쪼록 베트남과 인도에 관심을 가진 우리 기업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
|
|
|
|
현장 참석 신청은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다수 신청 기업에 대해서 참석 인원 조정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사회 라동엽 과장, 한국무역협회
|
|
|
15:00 - 15:05
|
|
인사말씀
|
|
|
15:05 - 15:50
|
|
GVC 변화와 베트남과 인도의 미래
|
|
최준영 전문위원
|
법무법인(유) 율촌
|
|
|
15:50 - 16:20
|
|
Investment and Business Opportunities in India
|
|
|
*한국어 요약 통역 제공
|
|
Nishi Kant Singh 부대사
|
주한 인도 대사관
|
|
|
16:20 - 16:50
|
|
베트남 시장 진출과 법적 유의사항
|
|
이명재 외국변호사/아시아팀장
|
법무법인(유) 율촌
|
|
|
16:50 - 17:00
|
|
Q&A
|
|
|
|
|
|
|
|
|
|
신청기한
|
|
2024. 4. 29. (월)
|
|
|
|
참가비
|
|
기업고객 대상 무료
|
|
|
|
발표 자료 제공
|
|
미정(세미나 종료 후 배포 여부 결정)
|
|
|
|
문의
|
|
법무법인(유) 율촌 |
|
|
T. 02-528-5577, 5695
E. rsvp@yulchon.com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