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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0일 환율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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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망

2019-09-30 204

[전일동향] 전 거래일 대비 1.10원 상승한 1,199.90원에 마감

27일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0원 상승한 1,199.90원에 마감하였다.

27일 달러-원 환율은 NDF시장의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을 반영하여 1,199.10원에 개장하였다. 27일 환율은 전반적으로 상승압력이 우세하였으나 당국의 경계로 인해 상단이 1,201원 내외에서 막히는 형국을 보였다. 전일 환율은 개장 직후부터 가파르게 상승하여 1,200원을 상향돌파 하였다. 그러나 당국의 경계감으로 인해 1,202원에서 추가적인 상승은 발생하지 않으면서, 장 마감이 다가오자 추가적인 상승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환율은 상승폭을 줄였고, 결국 1,199.90원에 장을 마감하였다. 시장평균환율은 1,201.30원에 고시되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1,113.54원이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평균환율
1199.10
1202.401199.101199.901201.3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113.44 
1116.28
1108.661109.27


[금일 전망] 미국의 대중 금융투자 차단 검토... 1,200원 초중반 등락 예상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00원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0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99.90원) 대비 3.20원 상승한 1,201.10원에서 최종 호가되었다.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대중 금융투자 차단검토 및 트럼프 탄핵 등의 이슈로 투심이 악화되면서 상승압력 우위가 예상된다.

27일 미국이 중국에 대한 금융투자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미 당국이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상장 폐지와 미국 공적 펀드의 중국시장에 대한 투자 차단을 요지로 하는 제재이며, 이러한 미국의 조치는 무역협상 비관론을 증폭시켜 투심을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의 정치적 불안도 투심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트럼프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외압의혹으로 인해 탄핵 절차가 개시되었다. 이러한 미 정치적 불안은 그 자체뿐만 아니라 무역협상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는 요인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한국의 디플레이션 우려 및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악화도 상승압력을 더하는 요인이다.

다만, 환율이 1,200원대를 돌파하면서 당국의 경계와 수출 네고물량이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거래일 당국은 1,200원 초반에서 경계감을 보인 바가 있으며, 월말 수출 네고물량이 대기중이며 이는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일 오전 중국의 9월 제조업PMI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환율의 변동성은 지표보다는 미중 무역분쟁과 관련한 이슈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200.00 ~ 1207.00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49.02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3.20원↑
■ 美 다우지수  :   26820.25, -70.87p(-0.26%)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7.81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409 억원

※ 이 기사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 고객의 외환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사 홈페이지(www.ksure.or.kr)에 게재한 내용을 <한국무역신문, weeklytrade.co.kr>이 무보의 고객 및 잠재 고객인 독자들을 위하여 전문을 그대로 게재하는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