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여파와 정기선해운업계 '특수'
▲해운재건계획 성과와 10년만에 흑자낸 HMM
▲공정위 정기 '컨'선사 공동행위 불법판단 '파란'
▲중대재해처벌법과 항만안전특별법 제정, '안전경영' 부각
▲지구온난화 대응 위한 '탈탄소 행보' 박차
▲ESG경영, 해사산업계에도 선택 아닌 필수
▲팬데믹 여파로 선원교대 어려움과 심리치료 노력
▲팬데믹으로 촉진된 해사산업 디지털화(DT)와 온라인 활약
▲건화물선 시황도 금융위기이후 최고수준 '기대이상'
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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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한국 21. 1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