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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수출입 동향
수출기업의 2023년 경영환경 전망
  • 대륙전세계
  • 국가전체
  • 업종전업종
  • 품목전품목
  • 저자 조의윤
경영환경, 설문조사, 환율변동, 중국수출, 투자계획, 애로, 정책지원

2023.01.19 2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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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설문개요
Ⅱ. 경영환경 전망 및 투자 계획
Ⅲ. 수출 관련 주요 이슈 및 애로
Ⅳ. 결론 및 시사점

 수출업계의 2023년 전망은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업 경영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46.9%개선’(16.9%)될 것이라는 응답의 2.8배에 달했다. 수출기업이 응답한 손익분기점 환율은 1,250원으로 조사되었다. 투자계획 부문에서는 국내, 해외를 불문하고 반도체기업이 가장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분기부터 대중국 무역적자를 기록한 영향으로 기업들의 중국수출 전망은 밝지 않았다

 

 수출기업은 올해 가장 큰 대외 리스크로 세계경제둔화(21.2%)를 꼽아 해외수요부진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으며 공급망애로, 환율변동 확대에 따른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세제지원 및 노동유연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전기전자, 반도체, 정밀광학기기 등 R&D 경쟁력이 중요한 업종에서는 투자세액공제 요청 응답이 많았으며, 수요에 따른 생산조절이 중요한 자동차, 기계류 등은 52시간제 보완 요청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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