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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전 GDP 회복, 1년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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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045

"팬데믹 이전 GDP 회복, 1년 걸릴 것"

리처드 클라리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국내총생산(GDP)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정점으로 완전히 회복하려면 아마도 1년이 더 걸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14일 CNBC 등에 따르면 클라리다 부의장은 이날 국제금융연구소(IIF) 연례 행사에서 "향후 전망은 매우 불투명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향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이후 실업률이 급격히 감소했지만 9월 현재 7.9%로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 노동 참여 수준이 지난 2월 수준을 유지한다면 향후 3%p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물가 상승률도 연준 장기 목표인 2% 미만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3월 경기순환 고점의 경제 활동과 고용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추가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특히 실업률이 연준이 생각하는 완전 고용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그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클라리다 부의장은 "세계 경제도 미국 경제와 유사할 것"이라며 "이 충격에서 회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다만 연준이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넘겨도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공식화한 것이 일자리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점쳤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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