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일 오전 8시부터 발효되는 한-영 FTA로 인해 한국은 56개국과 17건의 FTA를 발효한 국가가 되었다.
2021년에는 한-영 FTA의 발효(확정)를 시작으로 RCEP, 한-인니 CEPA, 한-이스라엘 FTA의 발효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기업들은 양자 FTA, 복수국간 FTA, 메가 FTA 등이 중첩되어 발효되는 상황에서 자사에 가장 유리한 조건의 FTA를 선별하여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새해 달라지는 한국의 FTA 환경을 붙임과 같이 정리했다.
붙임 : "2021년 달라지는 한국의 FTA 환경은?"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