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기
[한국교육시스템㈜] 코블록(Co-Block)과 함께 행복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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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53

코블록(Co-Block)과 함께 행복한 아이들


한국교육시스템㈜_김영순 대표

교육용 완구

 

 영유아 완구 및 교구 전문회사 경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다양한 교육방법과 학습도구를 익혀 2001년 ‘한국가베교육’을 창업하였다.
 2003년 한국교육시스템으로 사명을 바꾸면서 아이들의 안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을 회사의 경영이념으로 삼았다. 그 결과 ‘고객 감동 파워브랜드’ 창의력 교육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고, 독일 바우픽스사와의 업무협약도 체결할 수 있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자체 개발연구소를 설립하였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까지 많은 완구 관련 특허를 출원하였다. 또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스웨덴, 이탈리아, 미국, 중국 등의 완구 유통업체들과도 계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국제 장난감 박람회에 참가하여 코블록(Co-Block), 코레카(CORECAR) 브랜드 홍보에 주력하였으며, 2017년 24만 불의 수출을 달성하여 무역인으로 탈바꿈을 본격화하게 되었다. 

 

100% 무독성으로 안전 인증, 엄마 마음을 사로잡다
 한국교육시스템은 어린이 교육용 장난감 및 장난감 전문회사로서 ‘우리 회사가 만드는 것은 교육적이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고 교육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장난감이었지만, 어린이와 유치원에 제공되는 장난감으로는 어딘가 모르게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에서다.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난감들은 플라스틱이나 딱딱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깨지거나 장난감을 던질 경우 다치거나 기물이 파손되는 위험 요소를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장난감을 더 안전하고 덜 파괴적이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 결과 무독성 젤리블록인 코블록(Co-Block)을 만들게 되었다. 코블록을 만들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육아를 주로 하는 엄마들의 상황이었다. 특히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밟거나 던져서 다칠까봐, 입에 물거나 삼켜서 몸에 해로울까봐, 염려를 안고 지켜봐야 했던 본인의 기억을 떠올리며, 엄마의 걱정을 덜 수 있고 아이들의 안전성을 도모할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을 하였다.
 코블록(Co-Block)은 100% 무독성으로 아이들의 무엇이든지 입에 넣으려는 본능과 던지고 밟으려는 행동을 감안하여 몸에도 해롭지 않은 무독성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다치지 않도록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무독성의 젤리블록 코블록(Co-Block)은 유아 학습용 블록 완구 특허를 획득하였고 미국, 유럽 등 27개국에 특허출원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딱딱한 블록보다는 말랑말랑한 블록들이 교육적인 완구에 더 안전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교육 완구들과의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인증기관 실험 결과도 화학물질 전성분 미검출 판정을 받아, 유해성분이 ‘기준치 미만’으로 제조되는 타사 블록과 달리 ‘아예 없음’이라는 판정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레고야 기다려라” 레고 쫓는 신흥강자 ‘코블록’
 어릴 적, 누구나 레고 블록을 가지고 놀아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레고로 뚝딱뚝딱 상상 속의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었지만, 밟거나 삼킬 위험, 던져서 다칠 위험이 함께 존재했다. 그래서 한국교육시스템은 이 분야에 안전한 블록 장난감을 만들어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아이들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본사 미래아동연구소 소장이며 공동 대표인 이상길 대표와 함께 레고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개발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레고의 기능을 하면서 그 위험 요소를 제거한 장난감을 만들어 낼 수가 있었다. 코블록은 무독성 신소재 재질로써 2,500기압에서 가공된 순수 100% 무독성 블록이다. 특히 말랑한 재질이라 던지거나 밟아도 다칠 위험이 없고,아이들이 삼킬 수 없는 크기로 제작되어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었다.
 코블록 구조에는 레고의 딱딱한 블록을 쌓아가야 하는 체계를 탈피하고 부드러운 블록구조에서도 상호 결합하여 다양한 블록 쌓기가 가능하며, 아이들과 상호 협력하여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 즉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길러주고, 협동심과 리더십 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가 담겨져 있다. 코블록(Co-Block)은 이제 레고를 쫓는 블록계의 신흥강자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세계 유명 완구 전시회에 참가해 계약 체결

 세계적인 박람회인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국제완구박람회’에 코블록(Co-Block)을 들고 참가했다. 세계 유명 완구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완구박람회에서 코블록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었다. 이곳에서 영국, 독일 등의 완구회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으며 제품 주문을 받는 계약 체결까지 이어졌다.
 현재 필리핀의 경우는 48개 매장에서 코블록 판매를 확정했고, 호주와 프랑스 쪽 완구업체들과도 입점을 확정했다. 이제는 세계가 코블록의 가치를 알아보고 이해했다고 판단된다. 우리가 만든 블록 하나하나마다 ‘Made in Korea’라고 쓰여져 세계의 아이들의 손에 쥐어져 놀이문화를 형성한다는 생각을 하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이번 국제완구박람회 전시에서 얻은 비전으로 코블록(Co-Block)의 수출 확대는 물론 국내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좀 더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갖게 되었다.


국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

 우리 회사는 작지만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완구시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현재 세계 완구시장 규모는 약 80조이다. 그중 미국 시장이 약 25조 규모를 차지한다. 2016년에는 코블록(Co-Block)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수출인큐베이터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2017년 한 해 동안 하이서울 브랜드기업 및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 선정(서울산업진흥원)과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GMD) 선정(중소벤처기업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선정(G-PASS기업-조달청),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대상기업 선정(KOTRA) 등 국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특히 한국 중소기업제품 판매장인 베벌리힐스의 K소호장(421 N.Beverly Dr.)에 코블록(Co-Block), 코레카(CORECAR)를 입점시켰다. 6: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코블록과 코레카는 미국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반응을 일으켰으며 세계적인 완구 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갖추게 되었다.
 한국교육시스템은 코블록을 비롯한 우리 회사의 인기 제품인 코레카 등 장난감을 지역사회에 기증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재정적 기부도 진행 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활동은 코블록을 손에 쥔 아이들이 행복감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다.
 코블록(Co-Block), 코레카(CORECAR)에는 철학이 있다. 창업 이래 20여년 동안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으며, 앞으로는 전 세계 시장을 타겟으로 더욱 수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무역협회의 지원을 활용하면서 해외 판로를 꾸준히 개척해나갈 것이다. 또 각종 해외 관련 박람회에 참가하여 코블록과 코레카가 세계적 명품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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