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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장, 경남 창원 이엠코리아에서 새해 첫 다파고(DAPA-GO) 실시

2019.01.10 98



방위사업청장, 경남 창원 이엠코리아에서 새해 첫 다파고(DAPA-GO) 실시



ㅇ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1월 4일(금) 경상남도 창원시에 소재한 이엠코리아에서 일곱 번째 다파고를 실시했다.

   * ‘다파고’는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상담으로서, 방위사업청에서는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과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 (다파고(DAPA-GO)) ①방위사업청(DAPA)가 산업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Go), ②업계의 애로사항에 속시원하게 답하고, ③우리 방산업체가 해외에서 활발하게 다 팔고 다닐수 있도록 무엇이든 지원하겠다는 중의적 의미


ㅇ 이날 방문한 이엠코리아는 각종 지상/해상/항공 무기체계에 장착되는 주요 구성품을 국산화 개발하여 납품*하는 대표적인 방산분야 정밀부품 가공 중견기업이다.

   * (지상) 장갑차/대공포 탄약공급시스템, 전차 포열, 자주포 격발기 조립체 등, (해상) 함포 구성품 등, (항공) T-50계열 항공기 랜딩기어 부품, 수리온 질소발생장치, 소형무장헬기 유압장치 등


ㅇ 왕정홍 청장은 이엠코리아의 강삼수 대표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하면서, 그간 수렴된 방산업계 의견의 정책반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수출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ㅇ 이엠코리아 강삼수 대표는 절충교역 제도 등과 관련 “최근 방위사업청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는데, 이제 막 중견기업으로 진입한 기업에 대해서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 이에 대해, 왕정홍 청장은 ‘중견기업에 대해서도 중소기업과 협력방안을 구축한 경우에는 절충교역 참여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단기간 내 조치 가능한 방안은 즉시 제도개선하고,

  - 중견기업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제도 마련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ㅇ 또한, 이엠코리아에서는 일부 제품에 대해 ‘정부지원 사업으로 개발에 성공했지만, 개발제품에 대한 활용실적이 부족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 이에 대해, 왕정홍 청장은 개발제품에 대한 활용실적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연구개발 지원 사업에서 ‘연구개발 뿐 아니라 개발된 제품에 대한 시범활용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왕정홍 청장은 “방산수출진흥센터 개소(‘18.11.19)시 발표한 방산수출 지원 3대 정책*뿐 아니라, 기술료 제도개선, 행정절차 간소화 등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범국가 협업체계 구축, 해외 네트워크 강화, 수출기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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