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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폐교 운동장이 딸기 농장으로! 쿠보타의 독특한 지역 활성화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농림수산물
  • 품목농산물
  • 작성자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일본, 아시아

2019-01-11 484

주요내용

[폐교 운동장이 딸기 농장으로! 쿠보타의 독특한 지역 활성화]

- 농업 경영 과제 해결, 전국에 실증 팜 전개 -

 

 폐교 운동장을 딸기 농장으로. 쿠보타가, 토탈 솔루션 제안으로 일본 내의 농업이 안고 있는 경영 과제 해결을 위한 대처를 추진하고 있다. 농업 기계 톱 메이커로서의 종합력을 살려, 전국 13개 장소에서 실증 농장 '쿠보타 팜'을 전개한다. 그 중에서도 독특한 대처는, 카가와 현 미토요시에서 폐교가 된 초등학교의 운동장을 활용하는 딸기 농원이다.

 

 일본 농업의 과제에 대해, 쿠보타 농업 솔루션 추진부의 무라모토 팀장은 "고령화·취업자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소득 확보의 어려움"이라고 지적한다.

 

 2013년에 설립한 쿠보타 팜은 농업 기계 판매의 테두리를 넘어, 농업인의 이익 확보 및 다변화 등 선택 사항의 증가를 지원한다. 지역이나 농지에 맞는 농산물을 다루는 쿠보타 팜이지만, 미토요에서는 카가와 현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딸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미토요에서는 통폐합에 의한 폐 초등학교의 운동장을 딸기 농장으로 유용했다. 동 팀장은 "미토요의 케이스는 농지를 사용하지 않고, 농가 대상도 아니며, 쿠보타 팜에서 조금 벗어난 위치 선정을 했지만, 지역 활성화의 일환으로 힘쓰고 있다"고 설명한다.

 

 미토요 시내의 폐 초등학교의 운동장을 미토요 시로부터 임차해, 2800평방미터의 하우스 시설을 20169월에 완성시킨 것이 '학교 딸기 농장 사이타카미(さいたかみ)'이다. 그룹 회사 중 나카시코쿠 쿠보타(오카야마 시)가 운영한다. 같은 달에서 카가와 현의 등록 품종 "사누키히메(さぬきひめ)"를 첫 재배해, 동년 12월부터 출하했다.

 

 수확하는 딸기는 11~12월은 카가와 현 레스토랑 등의 용도로 출하. 연초부터 봄까지는 관광농원으로도 병용하고 있다. 입장료는 일반 1800, 어린이 1500(3세 미만은 무료)40분간 딸기 뷔페 이용. 20181226일부터 시작된 이번 시즌의 관광농원은, 지난 시즌보다 3000명 증가한 약 1만 명의 방문객을 전망한다.

 

 무라모토 팀장은 3년째를 맞이한 딸기 농원에 대해 "기후 변화에 영향을 받는 면은 있지만, 딸기 재배 방법은 아직 생각 중에 있다"고 말했다. 농업종사자에 대해서도, 딸기 재배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회를 찾는다. 게다가, 농기계 이외에 "당사가 다루는 농업용 에어컨 등 관련 설비 장비의 단품 판매도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한다.

 

 쿠보타 팜의 노력은, 수익과 노동 환경 개선을 포함하여 담당하는 농가가 향후에도 사업을 계속할 수 있는 제안이 주목적이다. 다만, 딸기 농장을 관광 루트에 포함시킨 단체 여행을 판매하는 여행사 등 쿠보타에 있어서도 새로운 접점의 개척으로 이어지는 이점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newswitch.jp/p/16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