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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피스 빌딩 시황 호조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서비스
  • 품목건설, 부동산
  • 작성자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일본, 아시아

2019-01-10 340

주요내용

[오피스 빌딩 시황 호조]

- 쉐어 오피스와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이 견인-

 

 오피스 빌딩의 공실률이 역사적인 저수준이다. 오피스 중개 업체인 미키 상사(도쿄도 츄 오구)가 지난해 1213일 발표한 도쿄 도심 5(치요다, 츄오, 미나토, 신주쿠, 시부야)의 지난해 11월말 시점의 공실률은 1.98%로 월별 데이터가 남아있는 20021월 이후 처음으로 1%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시황을 지지하는 요인이, 쉐어 오피스와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의 대두다.

 

 2000년 전후에 IT 관련 기업들이 모여 '비트 밸리'라고 불리던 시부야. 인터넷 버블의 붕괴와 성장 기업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한때의 기세를 잃고 있었다. 그러나 도쿄 급행 전철 등이 추진하는 대규모 재개발을 계기로 IT계 기업의 집적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력하고 있는 것이, 대기업의 경영 자원 등과 벤처 사업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추진이다. 그 일환으로서 2019년 가을에 개업 예정인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1)'에 산업 교류 시설 '시부야 큐즈'를 개설한다. 200명 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도쿄 대학과 와세다 대학 등과 연계하는 등, 크리에이티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미쓰비시 지소 등이 오오테마치 빌딩(치요다 구)에서 운영하는 쉐어 오피스 'FINOLAB'에는 금융과 IT를 융합한 핀테크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사내외의 전문가에 의한 기술 제휴와 대기업의 지원도 충실, 급성장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

 

 쉐어 오피스의 다양화도 진행되고 있다. 다이와 하우스 공업 그룹이 시작한 'MID POINT' 시리즈는 주거 지역에 가까운 장소에서 전개. 직장과 자택의 근접을 요구하는 계층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간을 제공한다. 일하는 방식 개혁의 일환으로 직장에 출근하지 않고 인터넷을 사용 일을 하는 '텔레워크'의 보급도 전망되므로,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화 할 계획이다.

 

 1탄은 "MID POINT 메구로", 준공 22년된 빌딩을 구입 리노베이션을 실시해 개업. '1인용 부스'를 중심으로 67 구획을 마련했다. 또한 커뮤니티 매니저를 상주시켜 입주자 간의 교류를 촉진한다.

 

 부동산 서비스 대기업, 존스랑라살르(JLL)의 타니구치 어시스턴트 매니저는 "쉐어 오피스는 새로운 산업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과적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 공실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연결된다"고 지적한다. 쉐어 오피스와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의 확대가 오피스 시황을 지지하는 구도는 한층 더 선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90103/bsd1901030900001-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