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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2020, 오는 21일 개막…배터리 관심↑, 역대최대 규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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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362

인터배터리2020, 오는 21일 개막…배터리 관심↑, 역대최대 규모 자랑
삼성 SDI·LG화학·SK이노베이션 등 빅3 참가
배터리 컨퍼런스기술세미나 등 부대행사 다양

국내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2020'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A홀에서 열린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인파가 모이는 개막식 행사 등은 생략된다.

15일 한국전지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 및 코엑스가 주관하는 배터리 전문 전시회다. 배터리 재팬, CIBF(중국 인터내셔널 배터리 페어)와 함께 세계 3대 전지산업전으로 꼽힌다. 올해는 총 198개사가 참여해 390개 부스가 운영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치러진다.

해외 기업의 참가는 줄었으나 글로벌 배터리 '빅3'로 꼽히는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SDI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이 선보이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체험하는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K-배터리의 위상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수소를 테마로 한 수소특별관 H2WORLD도 운영된다. 또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차세대 전지 뿐 아니라 슈퍼커패시터, 소재·부품·장비, 어플리케이션 등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부대 행사로 22~23일 열리는 '더 배터리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인 전지 산업 전문가에게 향후 전지 산업의 동향과 비전을 들을 수 있다.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캐나다대사관이 진행하는 기술 세미나는 배터리 R&D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장 내 주한 캐나다대사관 부스에는 국내기업과 캐나다 현지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기회도 준비됐다. 아울러 참가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 수출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등 박람회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전지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국내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 이슈 등으로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코로나19 상황에도 모든 참가신청이 조기 마감됐다"고 했다. 한편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실시간 참관객 입출입 모니터링 시스템, 전시장 내 부스 방문 사전예약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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