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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백화장품 시장 2017.02.20 ㅣ조회수 4939
대륙
아시아
| 국가
베트남
업종
전체
| 품목
전체
작성자
민경실
| 분류
신흥시장유망품목 리포트



 

베트남 미백화장품 시장

 

 

베트남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화장을 하는 여성인구가 증가하면서 화장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5년 베트남의 화장품·퍼스널 케어 제품 시장은 1억 1,820만 달러로 연평균 16.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베트남의 고온다습한 기후적 특성과 여성들의 하얀 피부에 대한 열망으로 미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수입은 2012년 7,46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2015년 1억 699만 달러로 2012년 대비 43.5% 증가하였다. 베트남 수입시장에서 태국산 제품이 강세를 보이며 전체 화장품 수입에서 27.5%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산 제품의 수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 1,815만 달러로 베트남 화장품 수입시장의 17.0%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 스킨케어 시장은 매출액 상위 5개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40.2%로 높은 편이며, 5개 기업의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다국적 기업인 유니레버(Unilever)가 11.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의 LG 비나코스메틱(LG Vina Cosmetics)이 2012년부터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각 브랜드별로 미백 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리나라 미백 화장품은 한류의 영향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지만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차별화된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 ▲ 성분 안전성이 입증된 고품질 미백 화장품 출시 ▲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 준비 ▲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 추진 ▲ 새로운 온라인 판매 채널 활용 등을 고려한 진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2015년 한·베트남 FTA 발효로 화장품 수입 관세가 인하됨에 따라 우리 제품의 가격 경쟁력 향상으로 수출 확대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유망품목01. 베트남 미백화장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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